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다카스코스 (문단 편집) === 과거 === 본명은 '''마리아 루이 바르보자'''.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유파들 중 가장 비밀리에 전수되던 바르보자류 주짓수의 창시자 윌라드 바르보자의 막내딸이자 바르보자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이다.[* 바르보자 주짓수의 특징은 기존 주짓수에 없던 타격기를 보강하고자 각종 무예인 [[태권도]], [[카포에라]], [[무에타이]], [[가라테]] 등을 연구해서 주짓수의 약점들을 보완한 어떤 유형에도 대처가 가능한 종합무술형 주짓수라고 한다.] 과거회상과 그림을 잘 그린다는 떡밥으로 미루어 보건대 무술을 하기 이전에는 미술을 했던 것으로 추정됨. 바르보자류 주짓수의 후계자로 간택된 주대각이 모종의 이유로 바르보자 가문을 몰살하고 어린 마리아 혼자만 살아남았는데, 성이 루이 바르보자에서 다카스코스로 바뀐 것을 보면 윌라드 바르보자와 함께 '가노 히데요'에게 가르침을 받은 '엘리오 다카스코스'에게 거두어져 키워진 것으로 보인다. 성장 상태를 보면 주대각에게 일가가 몰살당한 후 미술을 전공하며 새 삶을 살려 했으나 어떠한 통지를 받고서 모든 희망을 잃고 손목을 그어 자살 시도를 했고, 그럼에도 살아남자 독기를 품고 강해져서 브라질 발리투도에서 우승하고 주대각의 흔적을 쫓아 한국으로 건너온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